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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흥 의원 “반도체 인력 양성 지역대학과 균형 맞춰야”
发布日期:2023-12-05 04:34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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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 의원은 “증원된 정원의 상당 부분이 수도권 대학에 쏠릴 것으로 전망된다”면서 “지역 구분 없이 학과 신‧증설 요건 중 교원확보율만 충족해도 정원 증원을 허용하고 기존 학과의 정원을 한시적으로 늘릴 수 있는 '계약정원제'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”고 제언했다. 그는 이어 “지방소멸에 직면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반도체 학부의 증원 계획 및 지원을 낙후된 지역에 우선 배정하는 등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”고 지적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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